미래에셋증권 보유종목 CSV 내보내기 — M-STOCK에서 Multifolios로 포트폴리오 옮기기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해외주식·연금·ISA까지 한 회사 안에 계좌가 여럿으로 갈라지기 쉬운 증권사입니다. 그만큼 "내 전체 자산이 지금 얼마인가"를 한 화면에서 보기가 어렵죠. 잔고를 엑셀·CSV로 내보내 Multifolios에 올리면 계좌별·통화별로 나뉜 자산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Multifolios의 파서는 한국어 컬럼명과 EUC-KR 인코딩을 자동 처리하므로 파일 가공은 거의 필요 없습니다.
파일을 준비하기 전에 형식부터 감을 잡고 싶다면 샘플 CSV 내려받기(가상 데이터 · 계좌 2개 · 시장 3개 · 통화 3종)로 먼저 가져오기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1. 미래에셋증권에서 보유종목 내보내기
미래에셋증권도 모바일 앱(M-STOCK)과 PC HTS·홈페이지(온라인 트레이딩) 채널이 나뉩니다.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은 PC 환경이 더 확실합니다.
PC HTS · 홈페이지
- PC HTS 또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계좌 잔고(주식잔고) 조회 화면을 엽니다. 해외주식은 해외주식 잔고 화면입니다.
- 잔고 표가 표시된 화면에서 내보내기(엑셀/CSV) 버튼 또는 그리드 우클릭 메뉴를 찾습니다. 국내 증권사 HTS는 대부분 조회 그리드에 엑셀 저장 기능을 제공합니다.
- 내보내기를 실행해 파일로 저장합니다. 엑셀(.xls/.xlsx) 형식이라면 엑셀·구글 시트에서 열어 "다른 이름으로 저장 → CSV" 로 변환합니다.
모바일 (M-STOCK)
M-STOCK 앱은 조회·거래 중심이라 CSV 파일 저장 경로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앱에서 내보내기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PC 채널을 이용하거나, 잔고 화면을 캡처해 두고 아래 5번 섹션의 수동 CSV 작성 방법을 쓰면 됩니다.
주의: 앱·HTS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와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위 절차는 일반적인 경로이며, 정확한 위치는 사용 중인 버전 화면에서 "엑셀", "내보내기", "저장" 키워드로 찾아보세요. 이 글은 수수료·상품 조건 등 미래에셋증권의 정책을 다루지 않습니다 — 그 부분은 반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2. 필요한 컬럼 — 세 개면 충분
Multifolios 가져오기에 필요한 최소 컬럼은 종목코드·매입단가·수량 세 개입니다. 헤더 명칭은 자동 매핑됩니다.
| 필수 여부 | 컬럼 | 인식되는 헤더 예시 |
|---|---|---|
| 필수 | 종목코드/티커 | 종목코드, 단축코드, 티커, symbol |
| 필수 | 매입단가 | 매입단가, 평균단가, 평균매입가, 취득단가, buyPrice |
| 필수 | 수량 | 수량, 보유수량, 잔고수량, 주식수, shares |
| 선택 | 통화 / 계좌명 | 통화, 계좌명 — 없어도 가져오기 가능 |
| 저장 안 됨 | 매수일 | 매수일, buyDate — 읽지만 보유현황에 저장하지 않으며 개별 매수 이력을 복원하지 않습니다 |
통화는 KRW·USD·JPY를 명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KS/.KQ, .T, -USD처럼 지원하는 접미사가 있으면 통화를 판정하며, 숫자만 있는 코드나 일반 티커에서 통화가 누락되면 미리보기에서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금액은 환산하지 않습니다.

3. Multifolios에 가져오기
- Multifolios 대시보드에 접속합니다.
- 상단 CSV 메뉴 → CSV 가져오기를 선택합니다.
- 파일 선택에서 내보낸 CSV를 지정합니다.
- 미리보기에서 종목·단가·수량·통화가 의도대로 매핑됐는지 확인합니다. 증권사 CSV는 버전마다 포맷이 달라 자동 매핑이 100% 보장되지 않으므로 이 단계에서 꼭 훑어보세요.
- 가져오기 실행 — 보유현황 교체 또는 새 종목만 추가를 선택합니다. 교체 범위 기본값은 파일에 있는 계좌만입니다. 국내·해외 잔고를 파일 두 개로 나눠 가져올 때 계좌명이 서로 다르면 앞서 올린 다른 계좌의 보유는 유지됩니다. 두 파일의 계좌명이 같다면 나중 파일이 그 계좌를 덮어쓰므로, 한 파일로 합치거나 계좌명을 구분하세요. 계좌 열이 없거나 모두 비어 있고 등록된 계좌가 있다면 대상 계좌를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등록된 계좌가 없으면 계좌 미지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탁·연금·ISA 계좌를 구분해 보고 싶다면 CSV에 계좌명 컬럼을 추가하고 "미래에셋 위탁", "미래에셋 연금"처럼 적어 두세요. 가져온 뒤 계좌별 자산 추이 차트와 필터가 그대로 작동합니다.
4. 자주 걸리는 문제
한글 깨짐 (인코딩)
국내 증권사 내보내기 파일은 EUC-KR(CP949) 인코딩인 경우가 많은데, Multifolios가 자동 감지하므로 대부분 그대로 올려도 됩니다. 그래도 미리보기에서 한글이 깨져 보이면 엑셀·구글 시트에서 열어 "CSV UTF-8"로 다시 저장 후 재시도하세요.
헤더 미인식
- 파일 상단에 계좌번호·조회 기준일 같은 안내 줄이 헤더보다 먼저 있으면 인식에 실패합니다. 헤더 행이 첫 줄이 되도록 위쪽 줄을 지우세요.
- 병합된 셀이 있는 엑셀을 CSV로 변환하면 헤더가 빈 칸·중복으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변환 후 첫 행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종목코드,매입단가,수량으로 직접 바꿔주세요.
해외 종목 단가가 이상하다
해외주식 잔고 화면에 따라 매입단가가 현지통화가 아닌 원화 환산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USD 종목의 단가가 수십만 단위로 들어왔다면 원화 환산 값이 들어간 것이니, 현지통화 단가 컬럼이 있는 화면에서 다시 내보내거나 미리보기에서 확인 후 해당 값을 수정하세요.
5. 마무리
- 미래에셋 잔고는 PC HTS·홈페이지의 엑셀 내보내기가 가장 확실한 경로. 엑셀이면 CSV로 한 번 변환.
- 필수 컬럼은 종목코드·매입단가·수량 — 불명확한 통화는 미리보기에서 확인.
- EUC-KR 자동 감지 + 한국어 헤더 자동 매핑 덕분에 파일 가공은 거의 불필요. 미리보기가 최종 안전장치.
- 국내·해외 파일을 계좌명만 달리해 각각 교체(파일에 있는 계좌만)로 올리면 여러 계좌가 하나의 대시보드로 합쳐진다.